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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하야테마루에서 먹은 라멘 후기

하늘아~ 2026. 1. 21.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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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야테마루 솔직하게 적어봄.

 

아메리칸빌리지는 낮에도 예쁘지만,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산책하다가 밥 먹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.
이날도 딱 그런 일정이었고, 걷다 보니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는 라멘집이 보여서 그냥 따라 들어간 곳이
**하야테마루(追風丸)**였어요.

 

사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, 먹고 나와서 “아 여기 잘 골랐다” 싶었던 곳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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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메리칸빌리지 하야테마루 위치

아메리칸빌리지 안쪽, 바다 쪽이랑 가까운 시사이드 스퀘어 쪽에 있습니다.

멀리서 찾아갈 필요 없이 쇼핑하다가, 바다 보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은 위치라 여행 중 동선 짜기 편했구요.

주차도 아메리칸빌리지 공용 주차장 이용하면 돼서 차 가지고 와도 부담 없어요.

가게 분위기

안은 생각보다 깔끔했고, 관광지 라멘집 느낌이긴 한데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.

외국인도 많고 일본 사람들도 꽤 보였음.
테이블 회전도 빠른 편이라 사람 많아 보여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.

날씨 좋을 땐 테라스 자리도 괜찮았습니다.

주문한 메뉴 – 백미소 라멘

처음이라서 제일 기본이라는 백미소 라멘으로 주문.

국물 나오자마자 미소 향이 확 나는데 느끼하지 않고 생각보다 부드러웠어요.

국물이 진하긴 한데 과하지 않아서 여행 중에 먹기 딱 좋은 맛.

면도 너무 퍼지지 않고 차슈도 잡내 없이 무난했습니다.

“와 미쳤다” 이런 느낌은 아닌데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게 되는 타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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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시간에 가면 좋은 이유

나중에 알고 보니 점심 시간에는 면 대 사이즈나 밥을 무료로 준다고하네요.

아메리칸빌리지 안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점심으로는 꽤 괜찮은 선택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가격대 체감

라멘 한 그릇에 대략 1,000엔 조금 넘는 정도.

요즘 일본 여행하면서 관광지에서 이 가격이면 솔직히 나쁘지 않았습니다.

양도 적지 않아서 라멘 하나만 먹어도 배는 충분히 찼어요.

아메리칸빌리지에서 “뭐 먹지?” 고민될 때 다시 가도 괜찮은 곳.

특별히 튀지는 않지만 실패할 확률 낮은 라멘집이라는 느낌이에요.

미소라멘 좋아하는 편이라면 하야테마루는 충분히 만족할 가능성 높습니다.

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하야테마루는
미소라멘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라멘 맛집입니다.

접근성, 가격, 맛의 밸런스가 좋아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 때
가장 무난하고 만족도 높은 선택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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